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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정보77

초보자는 피해주세요, 키우기 힘든 견종 TOP 5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에 한 번 포스팅했던 키우기 쉬운 견종들도 다른 강아지 대비 키우기 쉽다는 것이지 보통의 케어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입양 전 더 많이 고민해야 할 견종들이 있습니다. 초보자가 섣불리 입양해서는 안 되는 견종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아래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동물보호법상 맹견 5종 2. 보더콜리 3. 리트리버 4. 비글 5. 도베르만 맹견 5종 개물림 사고가 있을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맹견은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 키우게 해라', '아무나 맹견을 키울 수 있게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동물보호법에는 1) 도사견과 그 잡종의 개, 2) 핏불테리어(아메리칸 핏불테리어 포함)와 그 잡종의 개, 3) 아메리칸 스태.. 2024. 1. 9.
강아지 사춘기, 개춘기 시기와 증상, 문제행동 고치기, 해결방법 5가지 개춘기란 강아지의 사춘기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강아지 생애 주기로 볼 때, 유아기를 지나 4개월~18개월까지의 청소년기에 나타나며, 견종과 성별, 체구 등에 따라 시기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아래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강아지 사춘기(개춘기) 시기 2. 개춘기에 나타나는 행동 3. 개춘기 문제행동 고치기 강아지 사춘기(개춘기) 시기 강아지 사춘기인 개춘기는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에 나타납니다. 이 시기에 강아지의 자아와 성격이 형성되므로 반려인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체구별로 구분해 보면 소형견과 중형견은 4~6개월, 대형견은 9~12개월 정도부터 개춘기가 시작됩니다. 강아지 성별로 구분하면 수컷은 마킹이 시작되는 시기, 암컷은 발정기가 오면 개춘기가 시작된다고 봅니.. 2024. 1. 7.
키우기 쉬운 강아지, 초보도 키울 수 있는 견종 BEST 5 강아지를 손쉽게, 편하게 키우려는 마음이라면 강아지를 입양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잘 먹이고, 배변도 잘 치우고, 산책도 잘해주고, 병원도 정기적으로 가는 등 기본 케어만으로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키우기 쉬운 견종이란 견종의 일반적인 특징과 많은 분들이 키워본 경험담 등을 토대로 알려진 것이며, 강아지별 성향은 각기 다르다는 점을 인지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아래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시추2. 말티즈3. 푸들4. 포메라니안5. 요크셔테리어   시추 시추는 털 빠짐이 적고, 4~8kg의 소형견이며, 성격은 온순하고, 활동량이 다른 강아지에 비해 적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에 가장 알맞습니다. 공격성이 거의 없고 짖음도 별로 없으며, 분리불안 증상도 없는 편이라서 집안에서 주.. 2024. 1. 5.
강아지 분리 불안 해결방법 5가지 강아지 분리불안이란 강아지가 보호자를 지나치게 애착하고 의존하여 강아지를 혼자 두게 되는 경우 심하게 불안함을 느끼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이상행동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분리불안의 증상,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아래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2. 강아지 분리불안 원인3. 분리불안 해결방법 5가지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 강아지 분리불안의 증상은 혼자 남겨졌을 때 스트레스로 인해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다양한 문제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1. 짖거나 하울링 하는 행동가장 대표적인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은 짖거나 하울링을 하는 것입니다. 하울링은 늑대처럼 높은음으로 누군가를 찾는 행동으로 강아지를 집에 혼자 두고 나간 보호.. 2024. 1. 3.